몇일전엔
오랜만에 저녁밥 먹고
배가 띵띵한 우리집 네식구가
아파트 벤치에 앉아서
망고바를 빨았습니다
마누라 ; "500원짜리 망X바로도 이렇게 해피하군...그치?"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른단 말야....
나 ; 찔끔....(자격지심)
마누라; 안그래 그래?
나 ; 그럼...맨날 망X바 사주까..
마누라 ; 아니...
나 ; 그럼...( 2차 자격지심 발동...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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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 ......가끔은...카X오레가 좋아...
큰애 ; 망고바는 상큼해...
작은애 ; 누나 먼져 말하지마!! 엄마...나도 상큼해...
나 ; .............,
(먼 소리여...
근데 왜이리 어깨가 아프냐...
아이고 모르것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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