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사는 매봉산 산행에 함께했던 애청자랍니다.
유가속때문에 산에도가보고 콘서트장에도 가보게된
행복했던시간을 가져본 늦둥이주부
40후반을 넘긴평범한 아줌마
언니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된지도 2년조금지났네요
어제는 59번째 생일이었는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것이
너무나 마음 아팠답니다
남편도 저의 생일을 한번도 챙겨준적이없지만 언니는 잊지않고
챙겨주었는데 난 언니한테 받기만했지 베풀지못한것을
반성해보면서 미안한 뿐이네요
늘 나와함께하는 주머니속 소형라디오이어폰에서 들려오는
영재님의 목소리 들으며 먼거리의병원이었지만
지루하지않게 다녀왔답니다
PS:혼자아 아닌 나"(서영은) 라는 노래를 배우고 있는중인데
들려주실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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