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연수원,
어느 콘도 못지 않게 좋았습니다.
camp첫날, 축구경기는 못 봤지만,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슬라이드가 조금 무서웠지만...
초저녁 가수들과의 live도, 캠프파이어에서 모닥불도,
끝날때쯤, 막걸리 한컵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둘째날, 아이들을 깨워 아침을 먹고, 산행을 했습니다.
큰아이와 단둘이서, 산속길 조그마한길을 걸었습니다.
여기 일산의 고봉산보다, 산이 깊고, 나무도 더 많고,
계곡물소리, 벌레소리, 새소리, 이름모를 하트모양의 잎을
가진 식물도 보고, 시원한 약수터에 손도 담그고, 목도 축이
고, 아들과 대화도 하고.....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4명중 4등입니다.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1시쯤 서울로 출발해서 2시40분쯤 목동으로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왔으니, 아이들과 "니모를 찾아서"영화도
보았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물고기의 부성애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1박2일, 산과 강을 접하고, 수영도 하고, 영화도보고,
정말 알찬 여름방학camp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생하신, 유영재 staff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일산에서,
비오는날에
현중,현진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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