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너무도 즐거웠기에...행복하다는 말들이 줄줄줄~~~.
캠프를 무사히 잘 마칠수 있게끔 애써 주신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도착과 동시에 아들녀석이 투정을 부렸습니다.
왜!여러사람과 한방에서 자느냐고,그후로 툴,툴 거리는
아이를 그냥 두고볼수없기에 남편에게 전화를 했죠.
빨리 와서 두아이를 데려가라고,아빠와 몇마디 전화를 하고난,
두 아이는 뒷일이 두려웠는지 그때 부턴 말을 잘 듣더라구요.
저녁식사를 마친후,열광적인 콘서트와 함께 이어지는 캠프화이어
달빛에 비추어지는 모든가족분들 정말 멋져보이고,예뻐보인 .
그런밤이였습니다.
기타반주에 마추어 이어지는 몸동작.목청높여 불러보았던,
수많은 노랫가락...너무도 행복했던 순간,순간을 오래도록
가슴깊이 새기어 멋진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길겁니다.
남한강 줄기를 따라 집으로 돌아오는 길들..
산등성이로 이어지는 초록의 무성함들 길가에 간간히 피어있는
코스모스의 작은 인사를 받으며 ,졸려도 피곤해도 입가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무사히 집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베란다 가득 빨래 페레이드....
아침일찍 일어나 깔끔히 정리잘해놓고 비봉으로 달려와~~
업무는 안하고 유가속만 들여다 보고 있는 제모습.
남편은 여러번 처다만 보고 웃어주고 있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행복했었습니다.
너무도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4시를 기다리며~~
이 선 희---혼자된 사랑----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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