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은 힘들었다..역쒸^^;
바쁘고도 힘들었떤 일들과.
아그들의 컨디션.
특히,큰 아그(일명;쫑여사)
수술받고 회복도 덜 됐는데 가야하니 부담은 엄청났당..ㅠㅠ
그러나,유가속을 사랑한다는 죄 아닌 죄로^^;
추~울~~발~
양평으로 향하는 국도의 정겨운 아름다움이 위로가 되고.
음악과 분위기가 치유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 주는 듯했다.
숙박준비를 하고 떠났지만.
역시,
동생의 건강으론 무리였다.
이정열님~~의 도착과 동시에 자정을 코 앞에 두고 출발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아쉬움~
밤을 가르고,찢으며..집에 도착했을 땐 새벽1시가 좀 넘은 시간.
동생 깨우고,코~자는 아그 둘 깨워 집에 들어서 짐 풀고,씻고.
잠자리에 드니.
좀전까지만 해도 쿵쿵~앗싸~~딩디리리~~~들리던 음악소리와
노랫소리가 파도처럼 둥둥 밀려든다.
아쉬운 일정의 마감이었지만.
아픈 동생도,나도,두 아그들도 아주 즐거웠다.
내년에도 꼭 오자고 약속하며 꿈나라로~~나풀나풀~~*
*참!
박동숙 작가님^^
나눠 먹은 황금빛 만찬(?)..ㅎㅎ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다행히 뻗지 않고 새로운 한 주를 씩씩하게 열었습니다^^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부탁드려요^^*
양평 소야곡^^*
맨바뤼~
200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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