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근한 태양을 머리에 이고 도착한 곳!
남한강 캠프마을^^
숙소에 짐 풀고,주변 둘러보고.
늦은점심 아그들이랑 먹고.
운동장 집결~걱정(?)했던 티셔츠 받아 애들 입히고.
수영장으로~~>풍덩``(애들만^^;)
저녁먹구.
드디어..!
아기다리던~~>캠프의 하이라이트 공연장으루^^
어스름한 저녁하늘 아래.
보라빛 들꽃이 들려 주는 산골 이야기를 향기로 맡으며.
울트라 파워~푸울~~한 공연의 시작.
역시^^정수라!
황순원의 소나기에서 금방 빠져나온 것 같은 예민 님.
지칠 줄 모르는 무대를 장식하신 임지훈 님^^;
그 무대를 끝까~~지 활력으로 이끌어 주신 유영재 님^^
밤의 깊이 만큼..
음악과 그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가 일심동심^^
캠프 파이어!
나 지금까지 살아 쌔앵~전 그렇게 재밌는 캠/파는 처음이었네^^
남한강 밤하늘 별이 되려고,겁없이 튀어 오르던 장작 불꽃!
한 자루 촛불 앞에 세상 시름 일단 보류.
막걸리 냄새 구수하고~
날 음악 싱싱해설 도라무 허리통 마구 돌아가고~
와~우``
급조했을(?)간이 무대가 그렇게 꽈--악``차 보이긴 또 첨이네.
박강수 & 추가열 & 북치는 아줌마(ㅎㅎ)
세 사람의 무대는 신기!..오~그 자체였으니^^*
워낙,공중파를 통해 노래실력& 음악성..다 인정한 바.
그들의 눈빛에서 느껴지던 묘한 일치감*흥겨움**
(다시,떠올려 보아도 기분좋았던 그 행복했던 시간^^*)
어깨 부딪혀도 기분좋고.
발 밟혀도 지압인 듯^^;
시간이 자정을 향해 째깍거리는 것 또한 잊어 버린..
축제!축제!
페스티벌의 밤!!
정말.
간만에 겁 없이 놀아 본 멋진 밤이였음을.
증인은 한 점 거짓 없이 증언하였습니돠~암^^*
가셨던 님*다음해를 기약 한 님..열분~
일 년 동안 다들 열심히 생업전선에서 뛰시다.
내년에도 만나 뵙게 되길 바라며.
``팟~팅``임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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