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의 뒤안길로 비는 오지만 희망을 담은 솔바람이 불어옵니다. 생음악 전성시대 모닥불 캠프 파이어 정말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의 추억으로 남을것 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그냥 삼킬수 없어 흔적을 남겨야 할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들과의 만남 처음은 어색했지만 함께 따뜻한 공간을 열어가고자 애쓰신 유가속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새벽같이 일어나 김밥싸가지고 들뜬 마음에 개별출발을 하였는데 우리 남편 제대로 길을 찾을수 있을까 내심 걱정이 앞섰지만 "내가 누구야"하며 쉽게 찾을수 있었고 들어가는 입구에 유영재 가요속으로 캠프 입소를 환영한다는 글귀를 보고 어찌나 마음이 설레이던지.
열띤 축구속에 우리 남편 전반전 뛰고 우리아들 후반적 뛰어 결승까지 올라 상품까지 타고 물질적인 주고받음 이전에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한마음 되어서 뛰었다는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파이팅"
생음악 전성시대가 시작되고 영재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가족들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날때 왜그리 제가 행복하던지 흐뭇했습니다. 저희 가족 일요일 일정을 끝까지 채우지 못하고 남편 해외 출장 비행기 시간 때문에 새벽공기를 마시며 못내 아쉬운채 돌아왔답니다.
신청곡:박학기의 추억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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