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서 만난 배부른 사람들..
백행숙
2003.08.11
조회 140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모든 분들이 다 나열하시고,,,
상세하게 적어주셔서,,,생략하고...

임신 8개월의 몸으로 참석은 했는데,,,
나온 배를 넣으려고 애를 써도 헛수고잖아요..
도착해서 로비에서 임산부를 봤어요..
배크기로 봐서는 저보다는 개월수가 덜된듯 했지요..

저녁먹으러 식당엘 갔는데...앉은 자리옆에 보니 저보다 배가 더 부른 임산부...
순간 강적(?)을 만났구나...몇개월인지 물어봤어요..
9월 13일이 예정일...
그때부터 배를 맘껏 내며 뒤뚱대며 걸어다녔지요..
나머지 한명은 행사진행스탭중의 한분...임신 6개월..

그리하여 캠프에 참석한 임산부는 저를 포함해서 4명..
그 열의를 높이 평가하여 주시고,,,,
모두모두 건강한 아기 순산하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여름캠프 준비하시느라 애많이 쓰신 스텝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여름휴가 자~~~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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