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한번도 청취한적이 없는 (그시간엔 아이들을 가르치는시간)사이비 청취자,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그냥 간 캠프였는데 이야기로만들었던 미사리를 지날때만해도 짜증이 연신 났는데 3시가 다되서 도착한 지각생들 축구하는운동장을 지날때에도 그저그랬는데 한쪽에 설치하는 조명을보고도 무심하였었는데 석시후 해가 뉘엿뉘엿질무렵 한팀한팀모여든 콘서트장 한쪽에 준비된켐프화이어장 슬슬 가슴이 동하길 시작했고 음악이 시작되고 노래가 시작되니 나는 스스로 소녀적의 열기가 살아나고 음악 하나만으로 그많은 사람이 하나가 되는것을 보았읍니다.어두워지기 시작하니 별들도 달까지 한자리에 같이 하는 것도
보았고 맑은 공기가 같이하고 좋은 노래까지 같이하니
정말 내영혼이 살찌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읍니다.
요즘같이 짜증나는 뉴스거리.
정치인들의 타락함만 눈에뜨는 나날들에서 완전히 벗어나
다정한 가족들의 모습을 볼수있었고
우정어린 친구들의 모습을 볼수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아이들 레슨끝난후 바로 회원가입부터하고 글띄웁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애청자도 되어버릴것같읍니다.
맑은 눈과 웃음을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합니다.그곳에 오셨던 모든분들 항상행복하세요.
추가열씨노래들려주세요
영혼을 살찌우고...
하미순
200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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