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가웠어요.
김성자
2003.08.13
조회 89
유영재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남편이랑 꼭 만나뵙고 싶었는데
직접 만나 볼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였습니다.
미흡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긴 했지만
그보다 더 행복했던 시간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 혹시 기억하실까요?
3조에서 응원단장이였는데...
검은옷 입고 모자쓰고...

열심히 응원하는 저를보고
울 신랑 놀래더라구요.
얌전한 아줌마인줄 알았다가
속았다나....

함께 방을 썼던 최자영 언니
김포사는 김명숙 언니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다고 전해 주세요.

함께 땀흘리며 축구 응원했던 시간
가수들 나올때마다 소리지르며
즐거워 했던일
캠프파이어 하며 서로의 어깨를 잡고
빙빙 돌던일
밤이 깊어 가는줄도 모르고
3쌍의 부부가 모여앉아 술마시며
나누었던 정다운 이야기들

이른 새벽 강가에 앉아 커피 마시던일
산에 올라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았던
아름다운 전경들....
수영장에서 서로 수영실력을 자랑하던일
전망대에서 부부끼리 찍었던 사진 한장면
모두가 추억이 되어 지금 이시간도 행복합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유가속 진행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집 거실엔 유영재님이 사인해준
포스터가 마치 멋진 그림처럼 걸려 있답니다.
포스터를 볼때마다 입가의 미소가 흘러 나옵니다.



신청곡
이용복 /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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