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의 아주머니
박은미
2003.08.12
조회 67
제가 오늘 나갔다오는길에 너무 아슬아슬한 광경을 봤거든요.
나이드신 아주머니...아무래도 심하게 중풍을 앓고 계시는분 같아보였어요.

신호등앞에서 녹색등이 켜질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는 몸도 불편하신 분이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에 나가있는데 지나던 자동차 운전자들이 놀래서 한번씩 쳐다보고 가더라구요.

몸이 불편한것도 안쓰러운데 왜 저렇게 마음까지 조급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는 드셨어도 아직은 한참 즐기고 재밌게 사셔야할 나이로 보였는데 그 아주머니 보고나서 맘이 참 안좋았어요. 누군지 잘은 모르지만 빨리 나으셨음 좋겠네요.

신청곡입니다.
이용 후회
나현희 다시 사랑하지 않을거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