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놓았던 라디오를 끄고 컴퓨터 켰지요
오늘은 신청곡 좀 올릴까 하고요
어느듯 가로수를 흔드는 바람에서 가을이 느껴집니다
나무그늘을 벗어나면 아직은 자리를 내어줄수 없다는듯
태양이 작열하더니 오늘 잠시 비구름에게 자리를 양보한
모양입니다.
삶이 녹록하다는 사람보다 "힘들다' 힘겹다"하는 말이 더
자주 들리는 요즈음이지만
부는 바람에서 계절을 느낄수 있고 좋은음악 들으며 흐믓할수
있으니 살아있음을 감사해야겠지요
신청곡 : 신정숙의 "그사랑이 울고있어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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