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침에 실수로 유리잔을깼습니다.
제가 치우려고하는데 한사코 남편이 치워준다며
치우더니만 그만 손가락을 베였습니다.
그 베인손가락이 자꾸만 피가나더니 덧이났는지
곪아서 어제는 병원에갔는데 수술을했지모에요.
이 더위에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있습니다.
남편의 손가락을 볼때마다 아 ! 내가 왜 그때
유리잔을 깼을까..하는 후회반 미안함반에
몸들바를 모르겠더군요.
저의남편 늘 제가 다치거나 실수를 하면
호들갑을 떨면서 다가와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런건 남자가 하는거라며 굿은일 마다않고
치워줍니다.
사실.. 그모습에 반해서 결혼했고
지금도 그런남편을보면서 내가 결혼하기를 잘했구나~
하고생각합니다.
늘 든든한 내남편..
사랑하는내남편을 위해 이노래신청합니다......
이용...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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