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명화展
최은경
2003.08.18
조회 91
지난 토요일 아이들이랑 덕수궁미술관엘 갔었답니다. 17세기 유럽 미술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네덜란드 대표 작가들의 작품 50점이 특별전시 되었었지요 . 거장 렘브란트의 대표작 ‘깃 달린 모자를 쓴 남자’를 비롯해 루벤스의 ‘로마의 승리’, 반다이크의 ‘화가 퀸테인 시몬스의 초상’등.. 훌륭한 작품들을 관람하였답니다. 300~400년 전의 회화 작품들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채 그렇게 고스란히 잘 보존되어 온 것도 놀라울 뿐더러 작품자체에 대한 느낌 또한 아주 좋았답니다. 단지, 아쉬움으로 남는 건 여유롭지 못한 공간에 비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줄려는 욕심이 넘쳐서인지 아님, 상술인지 꾸역꾸역 관람객들을 입장시켰다는 거지요. 좀더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느긋하게 볼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녀온 좋은 느낌에 가족님들께 조금 소개코져합니다. . . . ▲ 프란스 할스(Frans Hals) 남자의 초상 ▲ 아드리안 판 오스타더 (Adriaen van Ostade) 여인숙의 농부들 ▲ 빌럼 헤다(Willem Heda)정물 ▲ 피터 클라스존(Pieter Claesz) 바니타스 정물 ▲ 피터 드 호흐(Pieter de Hooch) 안뜰에서 담배 피우는 남자와 술 마시는 여자 ▲ 발타사르 판 데어 아스트(Balthasar van der Ast) 조개와 꽃이 있는 정물 ▲ 헤리트 다우(Gerrit Dou) 램프를 든 젊은 여인 ▲ 얀 스테인(Jan Steen) 아픈소녀 ▲ 아브라함 블루마르트(Abraham Bloemaert) 카리클레아로부터 승리의 종려가지를 하사받는 테아게네스 ▲ 얀 판 호연(Jan van Goyen) 엘텐 근처의 라인강에서 바라본 풍경 ▲ 렘브란트 판 레인(Rembrandt van Rijn) 깃 달린 모자를 쓴 남자의 초상 ▲ 야콥 판 롸이스달(Jacob van Ruisdael) 겨울 풍경 ▲ 페터 파울 루벤스와 그의 작업실(Peter Paul Rubens and studio) 젊은 여인의 초상 . . . 어떠한 시대에 살던지, 그 시대의 문화창출에 일익을 담당하던지, 담당하지 않더라도 느끼고 공유할 줄 안다ㅡ는 것은 소중한 내삶의 재산아닐까요?? 가족님들, 같이 공유하길 바라며... 멋진시간을 창조하는 하루이길.. 1.푸른하늘~눈물나는 날에는 2.신해철~일상으로의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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