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
허무주의
2003.08.19
조회 131
하늘은 파랗고 새 파랗고
山野는 노랗고 샛 노랗고
내 가슴은 까맣고 시 꺼멓고
네가 나를 알랴
내가 너를 아랴
옳고 그름을 논하지 말라
人生은 헛되고 헛됨인것을----

우리 세상빛에 눈 뜨일때
주먹속에 무엇쥐고 나욌는가
네 손바닥엔 副貴映華 담겼었나
내 손바닥엔 밥통 하나 주워졋나

한번生하고死하는것은
똑 같이 주어진 隕命인데
너는 웃고 있구나
나는 울고 있구나

가진자 눈아래로 깔고
없는자 손바닥비벼
지구는 共存하고
너와나 이마 맞대고
허허, 낄낄
세상은 끝없이 잘도 돌아가는구나.


인순이: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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