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사랑(2)
아사녀(100일간의 사랑)
2003.08.19
조회 151
한때는 네게 해바라기 되어
너를 바라보며 사랑하려했다.
네가 서쪽을 보라하면 그곳을 향하여
네가 동쪽을 보라하면 그곳을 바라보며
그렇게 사랑하려 했었다.

한개를 원하면 두개를 주고 싶었고
네가 원하는것 주지 못했을땐
밤새워 가슴이 아프기도 했었다.
네가 몹시 화가 나 있을땐
가슴 져려 눈물 난적도 있었다.

너마져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혼자서 가슴 태우는 날이 수없이 많았어도
사랑하였기에 그것 마져도 행복 했었다.

이제 나의 자리가 어디인줄 알았기에
너를 보내려 한다.
가을은 이별하기에 참 좋은 계절이다.
혼자서 슬피 울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가을 기차에 너를 보내며 중에서

가을로 떠난기차를 타고 아사달은 돌아오겠지요.
부여에서 아사녀가 올렸습니다.
오늘 노래 잘들었습니다.
영재님 감사드립니다.

해;해지기전에
바;바라보다
라;라디오를켜고
기;기다리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사랑합니당....



솔개트리오;아직도 못다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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