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네여..
한혜영
2003.08.19
조회 58
안녕하셨어요? 출산하러 지방에 간다고 글남긴게..벌써몇달이 흘렀네여..몸조리하고 정신좀 차려보니..아기가 백일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지금은..아주아주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를 바라보며..진짜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한창 옹알이를 하며..엄마를 알아보는 딸아이를 보며..정말 축복속에 살고 있구나..다시금..생각하게 됩니다..두렵고,,,힘들었던... 미성숙했던.. 결혼생활이 이제야..결실이 맺어지는것 같습니다.. 아이로 부터..또 다른 방법으로 사랑하는방법을 배우는것..정말..감사한일같아요... 행복합니다....


경기도..산본에서..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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