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인형이 들려주는 추억의 이야기

연꽃잎으로 "야시(여우)비"피하던 어린 시절

무더운 여름

풍요로운 가을

옷가지두 정갈~~

개구쟁이 친구랑 "뭐 봤니?"도 하구


































2002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꽃과새문명관) 출품작
[출처 : http://www.dollillust.com]
목화에서 실뽑기
시집오기전 시어머니의 시어머니도 사용했음직한
물래의 회젓(손잡이)을 잡고 물래바퀴와 가락을 걸어서,
돌아가면서 나오는 면화솜의 실을 팔을 길게 뻗어 뽑아올리고 있다.
물래옆에는 면화솜이 가득담긴 소쿠리 널부져 있고,
햇살은 따뜻한데 이마에 맷힌 땀방울이 물래을 돌리는 어머니의 손길을 늦추고 있다.

봉숭아 물들이기
'순수'라는 단어 자체를 몰랐어도 맑은 동심, 해맑은 웃음만으로 세상의 정겨움을 나눠 가질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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