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성사전 들으면서 ~~~~
[갤러그]에 관한 추억풍경이 있길래 옮겨봅니다.
..여러분, 동그란 의자에 앉아 50원짜리 동전을 넣은 뒤
빨간색 조종간을 잡고 두 개의 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화면에 집중하던 그 시절이 기억나세요?
너구리, 갤러그, 펭고, 너클죠, 원더보이….
어린 시절, 부모님 몰래 뛰어가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추억속의 게임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요즘 유행하는 최첨단 게임들에 비해 너무나도 단순하고 쉬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정겹고 재미났던
'추억의 오락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추억의 오락실 1 - 슈팅게임
추억의 전자오락들 중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은
역시 비행기나 탱크가 등장하고 적들을 물리치는 '슈팅게임'입니다.
초기에는 단발로 승부하는 '갤러그'가 최고의 인기를
후에 따발총 기능을 보강한 '액서리온'과
폭탄기능을 갖춘 '1943',
TV프로그램을 착안해서 만든 '에어울프' 등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추억의 오락실 2 - 격투게임
1990년도 초반에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지요.
스트리트 파이터가 나오기 전에도 많은 격투게임들이
게임마니아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발차기할 때 장쾌하게 '호야!'를 외치는
주인공 '쿵푸 매스터'(흔히들 이소룡이라고 했습니다),
상체를 벗어젖히고 맨주먹으로 상대와 격투를 벌이는 '너클죠',
팔꿈치치기가 압권이었던 '더블드래곤'('쌍용'이라고도 불렀죠) 등이 격투게임의 선두주자였습니다.
# 추억의 오락실 3 - 모험게임
주인공이 마지막 목표를 향해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여행하는
모험류의 게임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포로로 잡힌 동료들을 구하기위해 용감하게 적진에 뛰어드는 '그린베레',
도끼를 무기로 끝없는 모험을 즐기는 '원더보이', 총과
폭탄을 들고 겁없는 질주를 계속하는 '이까리'(람보로 많이 통했습니다),
칼과 방패를 들고 보물을 찾으러 나서는 '황금성'등이
매우 흥미진진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 추억의 오락실 4 - 캐릭터게임
귀여운 캐릭터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게임들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입속에서 방울을 뿜어내는 귀여운 주인공 '버블보블',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폭탄을 모으는 '봄 잭',
서커스복 차림을 하고 괴물들을 물리치는 '미스터 도',
깜찍한 펭귄이 등장하는 '펭고',
압정을 뛰어넘으며 온갖 종류의 과일을 먹어치우는 '너구리'등등
앙증맞은 캐릭터들...
지금도 기억나시나요?
# 추억의 오락실 5 - 스포츠게임
물론 입체적인 맛은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종목별 특성을 잘 표현했던
스포츠 게임들도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의 게임 중 하나입니다.
콩만한 선수들이 나와서 야구경기를 펼치는 '챔피언스 베이스볼',
컴퓨터와 1:1로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월드컵',
그리고 손가락 끝이 까지다 못해 굳은 살이 박히면서도
세계신기록을 깨기위해 있는 힘껏 버튼을 난타했던 '올림픽 게임'이
있었네요.
== 스포츠서울닷컴│심재희기자 kkaman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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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실전에 돌입하셔셔 그 옛날~~어린시절 ..
순발력이 아직도 되살아 나는지 해보셔요..
전 둔치가 되었더라구요..^^
갤러그게임~~
귀에 낯익은 퐁퐁소리..하나씩 쓰러질때의 쾌감!
아지랑이 고물거리는 한적한 고속도로를 달릴때
멀~리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자가용들을 보면서
마치 갤러그 게임을 연상했던 기억도 나고...
Play now~~클릭!!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