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안영남
2003.08.20
조회 78



어느사이 아침저녁으로 산들산들 가을바람이 우리네
옷가랑이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늦은 휴가잘다녀오셨죠?
늦은 휴가가 끝나기가 무섭게 계절은이렇게 빠르게
변해가고 있군요
시골은 아직도 따가운 태양이 많이필요한 날들인데
가을은 우리곁을 벌써 오려고 합니다
가을이오면 무엇이든지 이룰것같은 결실을 맺을것같은
그런마음이 드는것은 모두가 긴긴여름을 열심히 보내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기대하기 때문이 아닐가요?

이번가을엔 저는 머리에 연한갈색 브릿지를 넣어볼
생각입니다
퍼머를 언제할지는 모르지만 한달후쯤 될것같은데요
혹시 디제이 유도 살랑거리는 가을이오면 머리에 갈색으;
브릿찌를 넣어볼생각은 없으신지요?
김피디님은 긴머리 그자체 아름다워요
우리신랑은 아마 흰머리를 감추는 색깔을찾아야 할것
같네요



신청곡 나자리노는 어떤지요
김승덕 아베마리아

10인 콘서트도 부탁해도 될까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