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얼굴을 처음 뵙네요.
음성 만큼이나 후덕하고 인정 많으시게 생기셨어요.,
저희 사무실이 좀 외진 곳에 있는데요(일산구 구산동) 2달 전에 30센티 가량의 작은 뱀이 회사 바로 앞마당에 나타나서 외벽 판넬틈으로 들어갔었는데 이번엔 더 큰 놈이 나타나서 사무실 안쪽 문틈으로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지난번 들어간 뱀이 아사상태가 아니라면 두마리가 있는거죠.
은둔처는 벽하나 차이로 안밖틈에 있구요.
방금 얼굴 내밀었다가 쏙 들어갔는데 나올 기미가 안보이네요.
남편보고 와서 잡으라고 했더니 절 보고 잘 잡아놓으래요. 보신한다면서.... ㅉㅉㅉ
언젠가는 사무실 안에서 만날까 걱정입니다.
전 지금 그 문틈만 보고 있어요.
신청곡 생겼어요.
뱀이 우리사무실을 아지트로 삼은것 같애요.
제발 이사하라고 해주세요.
빌리조엘 - MOVING OUT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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