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고햫은 경상북도 금릉군 어모면 옥계 2동 평성리 깊은 산속오지리 그래도 시절이 시절인만큼 문명의 고리는 우리네 동네를 저버리지 않고 동네마다 단 한대의 연락책을 둔게 그시절의 까맣고 다이알이 없는 오른쪽의 손잡이를 사정없이 돌려 우채국 교환원이 나오면 서울에 하고 서투런 주소를 일어주고 겨우겨우 연락이 되는 그시절 나는 아버지의 타이틀이 이장님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만끽하고 누리는 절호의 찬스 였습니다. 어쩌다 햑교에서 일찍오는 날에 따르릉 우리집 대푶 전화가 오면 이때다하고 동네소식을 알리는 마이크를 잡고서 아,아,아, 부산에사는 맹이(명희) 작은 아버지 전화왔어요 다시 알립니다 맹희엄마 부산에서 전화 왔어요 라고 어색한 마이크 솜씨를 발휘한다 그뿐이랴, 온동네를 다 내손에 있소이다라고 큰소리 치시는 우리아버지의 측근중 유일하게 아버지를 꼼짝 못하게하시는 할머니 한분 제 할머니와 친구라는 그 한마디에 늘 아버지는 그 할머니의 아부같은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주시든 일 그것은 당신 자식이 서을에사니 행여 전화가 오면 긴급히 알려주기를 발하는 영술네 아줌마의 특권이였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별명이 주판사 라고들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서 서울이나 대구, 부산등등 전화를 글때면 우채국에서 보내온 요금푶를 보고 돈을 받곧했습니다 그때 당시 우리집 전화 번호가 30번인것으로 기억됩니다 깊은 산골의 단 한대의 전화기를 여러분은 어떻모습으로 상상 되십니까? 아른한 추억이 긑없이 밀려오지만 긴 사연 간추려 쓸수없어 아쉬울 뿐입니다. 모쪼록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간석오이방) 아름다운 우리동네 마뫼골에서 한여름 쫑 피티를 4시부터 한답니다 정열의 여름을 건사하게 보내고 야릇한 가을준비를 시작하려합니다 소희엄마,인혁이엄마,소영이엄마,다운엄마,보영이엄마,모두모두 유가속의 열렬한 펜입니다. 우리들의 파티를 위해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십시요 조용필 그대발길이 머무는 곳에 박강성 문밖에있는 그대 이선희 소녀의기도
족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