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신청!*엄마가 가위를 들면 아이의 성적이 쑥쑥 오른다*
김지은
2003.08.21
조회 48
안녕하세요! 영재오빠~

여름의 끝을 잡고 마지막 책 선물로 "엄마가 가위를 들면 아이의 성적이 쑥쑥 오른다"를 주신다구요? 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자아내게끔 만드네요~

저는 지금 결혼 4년차로 23개월 된 딸의 엄마입니다.
맞벌이를 하는 부부로서 육아문제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으나 여러여건상 관심 만큼 아이에게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거 같아 맘이 늘 아픕니다.
자식 가진 부모 또 맞벌이 하는 부모들 모두 마찬가지겠지요.
엄마가 뭘 알아야 그래도 없는 시간 쪼개어 아이에게 최대한 보살핌을 해줄 수 있을텐데 회사 끝나고 오면 집안일에 피곤하구.. 그나마 주5일 근무를 하고 주말은 우리 딸 은서와 함께 보내는데 그 시간이 아이의 재롱도 보며 행복한 시간들이지요.
요새 하나 걱정되는건 아이가 "시료~(싫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재밌어서 이 단어만 사용하는지 진자 싫은게 뭔지 알아서 자꾸 이러는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이 책을 선물로 주시면 공부하면서 아이에게 좀더 없는 시간 쪼개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프로이드는 만5세까지를 결정적 시기라 하여 양육자의 양육태도에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과연 저의 맞벌이가 아이의 성장과정에 혹시라도 흠이라도 내는건 아닐까 오늘도 조심스레 딸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조바심 내 봅니다.

신청곡 하나 할까요?
보리울의 여름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제목은 모르겠네요.. 그거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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