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영재님...
요근래 바쁜일이 많았던 관계로 이렇게 오랜만에 사연을 올립니다... (아버지 칠순잔치 / 아기병원입원등)
오늘 인터넷여행을 하다가 갑자기 보쌈 생각이 간절히 나더군요
아!! 하면서 인터넷으로 보쌈을 탁! 하고 치니...
우와~~~ 세상에나 보쌈에 대한 모든것이 쭈--ㄱ 나오더군요...
저는 먹는보쌈에 대해서 엔터를 쳤는데...
-.-;; 세상에 옛날 홀아비가 과부댁 보쌈해가는 이야기가
줄줄줄 나오더군요 -.-;;
하여튼 이곳저곳을 뒤진결과 보쌈에 대한 모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고기를 써야하는지, 어떤양념을 해야 돼지고기의 냄새를
없애고 연하면서도 쫄깃쫄깃한 맛을 내는지...
저 바로 마누라에게 전화했습니다...
돼지 사태살하고 생강 대파 통후추등등등....
우리마누라 한마디 하더군요 "우이씨 그냥 사먹자"
저 무지하게 우겨서 사놓으라고 했슴다... 아마 실패하면
ㅜ.ㅡ;; 당분간은 밥숟가락 놓을것 같습니다...
(무서운 울마누라...)
지금쯤이면 모든 재료를 준비해 놓고 제가 오기만을
기다릴겁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하고요...
부러우시죠... 제가 성공하면 다시 글 올릴께요...
건강하세요 영재님... 꾸벅...
신청곡 있습니다.
자전거탄풍경의 "너에게난 나에게 넌"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나" 둘중의 하나는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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