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용아 사랑해.
어제 입대 하던날 너한테 하고싶은 말이 무척 많았는데.
입만 열면 목이매어 말한마디도 못하고 보내고 돌아서서
집에 올때까지 얼마나 울었는지 집에 돌아와 텅빈 네방을보면
또 눈물이나고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는군아
준용이는 성격도 활발해서 군생활도 잘 하리라믿는다.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해주실거야 군에서 더욱 주님과
함께 할수있는 게기가 되면 좋겠다.
항상 엄마는 널위해 기도 할께.
네가 엄마 아빠한테 쓴 편지에 네가휴가 나와서
엄마에 슬픈모습이 슬프게 아니라
어지러져 있어야할 네방이 정돈 되어있는 모습이
슬플거라 했지. 엄마도 정리된 네방을보니 마음이 아프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 이준용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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