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름으로
사랑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걸 이해 받는것은 아니랍니다.
아무리 이름없는 들꽃이라도 향내가 있듯이
힘없고 초라한 여인에게도 그리움은 숨겨져 있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까닭없이 책망하여
슬픔을 안고 살아갈 이유도 없답니다.
아무리 성스러히 사랑했다하여도
천사에게도 憤怒는 있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게 용서 되는건 아니랍니다.
용서 될수 있는것만 용서가 됩니다.
당신의 무모한 행위로 인하여 울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를 책망하소서 남을 원망 말고....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하게 사랑하소서
그안에 얼마나 많은 보석이 숨겨져 있는지 알터이니.
많은 날들을 마음 비워 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그대가 나를 속여 슬프게 할지라도 눈을 감게 해달라고
귀를 막게 해달라고 보아도 보여지지 않게,들어도 들리지
않게, 그리하여 말하지 않게,
아주 먼 훗날에 이 사랑이 후회되지 않아, 그대에게
모든걸 주고 감에, 내이름 석자만을 기억되어지게, 그렇게
사랑하였음에, 그대여 지금 감정에 노하여 靭聯의 끈을 놓지
마소서.진실로 나를 어여삐 여겨 隱惠하였거든
그대도, 보아도 보여지지 말고 들려도 듣지 마소서
다른이의 속삭임에 귀 어두워 나를 책망하여 가슴 찢기어
서럽게 하지 마소서.
사랑의 이름으로 슬픔을 남기게 하지 마소서.
아름다운 이별 중에서 (사랑의 이름으로)
암연-----------고한우
보고싶다-------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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