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근 날~
김선영
2003.08.25
조회 51
모처럼 햇빛 쨍한날!
부추한단 천원, 울 신랑 종아리만한 큼지막한 무우한개가 천원..
굉장히 싸길래~~~
부추 김치랑 무우김치랑 맛나게 담궜습니다.
그리곤 인터넷 앞에 앉았습니다.
향기 좋은 커피한 잔 앞에 놓고...
일주일정도 반찬은 걱정안해도 될듯,
왠지 김치 담근날은 마음이 부자인것같은 느낌입니다.
따끈한 밥해서 식구들 맛나게 저녁먹을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그대에게 쓰는 편지/조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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