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저의 시선을 끄는 자동차 한대...
어디선가 본듯한 스티커였어요..
가까이 가보니 아!글쎄...유가속을 알리는 스티커가
아니겠어요?
같은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차를 얼마나 만나고 싶었는데요..
드뎌 나도 봤다고 차안에서 박수치며, 기뻐어쩔줄을 몰랐했습니다..
옆에 탄 직원이 왜그러냐는 말에 "나 드뎌 소원풀었어"하며
나도 유가속 애청자라는걸 보여주고 싶은 맘에 열심히 달리다가
직원이 내려야할 곳을 지나쳐 다음정거장에서 내려줬답니다..
그동안 스티커 붙이고 다니면서 다른차들에게 다 양보하고선 슬쩍 유가속스티커 볼수있게 다녔고, 신호위반하면 유가속에 큰죄를 짓는것 같아 스티커 떼버리고 싶었던 제마음 아십니까?
앞으로 위반안하고 양보하며 다니겠습니다^.~
신청곡 : 쥬얼리 - 니가 참 좋아
너무 기쁜마음에^0^~~♬
smile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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