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
김태훈
2003.08.26
조회 51
당신이 그립습니다. 채워도 채울 수 없는 당신이기에 당신의
사랑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너무도 투박한 두손모아 간절하게 베풀어주시던 그런 사랑
말입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한번쯤 사랑 아닌 영원한 사랑 말입니다.
당신의 간절한 기도소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싶습니다.
참말로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꽉조여 돌아가는 힘겨운 세상을 건너게 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당신이기에 내곁에 영원히 두고싶은 까닭입니다.
밤하늘에 둥글게 채워져가는 달님과 눈 속삭임이라도 할라치면 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
신청곡은 유경에 보고싶어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