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농촌풍경들...
rabbit2
2003.08.27
조회 61
여름속 가을! 아니, 가을속의 여름이랄까?? 한낮의 무더위와 한밤의 서늘한기운이 신체의 리듬마저도 균형을 잃게 합니다. 계절의 변화는 약속이나 한 듯 어김없이 찾아오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폭우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 적조현상으로 죽어나가는 생선들을 버릴 수 밖에 없는 어민들의 눈물짓는 안타까운 현실.. ... .. . 어제도 오늘도 어수선하기만 한 현실이지만 준비된 오늘의 결과가 풍요로운 내일을 약속함을 알기에 다시 한번 허리띠를 졸라 매어봅니다. 깊은 호흡을 들이마시며.. 벼이삭 출렁이는 황금빛 가을 들녁을 기대해보며.. 주렁주렁 매달린 과실나무의 풍성함을 느껴보며.. 땀흘린 자의 수고에 보답할 수 있는 풍성한 가을이기를 바래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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