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요 며칠 꾸물꾸물 날씨탓인지~~
우울이 묻어나 있었는데..
분당사는 친구에게서 간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너 왜 건방떨면서 꼼짝않고 들어앉아 있냐고.."
단체활동하면서 제일 쫄다구가 도도한 척 연습도 않으면
어떻하냐구..
한차례 야단 맞구 정신차려 외출 준비합니다.
파아란 하늘, 맑은 햇빛 ..
친구의 관심스런 말 한마디 덕분일까?
조금은 기운이 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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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왜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 거죠?
그러한 세상살이 고민으로 인하여 요즈음 조금
슬펐습니다.
겉으론 잘 난척 , 부족하지 않은 척
잘도 포장하고 살지만..
내면을 파고 들어가보면 나만이 아는 비겁함이랄까??
뭐 그런~~~
어휴,
기운차려 외출해야겠습니다.
아무리 궁시렁 거려도 주절 주절 넋두리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햇빛찬란한 모처럼 화려한 날!
쓸데없는 기운빼지 말고
연습장소가서 열심히 땀 흘려야 겠습니다.
친구의 질책 아닌 질책섞인 전화 한 통화가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
[신청곡 올립니다.]
원투 (OneTwo)/ 자~엉덩이
권진경/강변연가
조정현/그대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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