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게 내려앉은 회색빛 하늘이 끊임없이 비를 내리고 있습니다. 저 하늘도 저처럼 무언가 쌓이고 짓눌린게 많아 모두 쏟아버리고 싶었나 봅니다. 지리한 이 비도 언젠가 그치겠죠? 저도 그간의 방황을 접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죠. 늦은 만큼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렵니다. 비속의 추억과 함께 흐르던 노래, 이상우의 '슬픈그림같은 사랑'을 듣고 싶습니다. 용기있는 시도의 첫출발이니 만큼 꼭 들려주시겠지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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