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렇게 매일 다리가 아프다고 하더니...병원갈까요?
하면...아니 안아파 하던 엄마
드디어 오늘 수술실로 향하고 만답니다
저도 훌쩍 나이가 먹어 얼마있으면 아들딸 시집보낼때가
다되었는데도..오늘은 엄마라고 부르고싶네여..ㅎㅎ
의사말이
우리들위해 엄마가 젊을때 고생을 많이 해서 예쁜다리가
아픈거라고...각성하라고...아고 찔끔
그렇게 살갑게 못한것이 오늘은 유난히 마음이 아프네여
수술도 시간이 꽤 걸린다는데
오늘은
회사도 쉬고 몇년만에 엄마옆에서 수다도 떨고
움직이지 못하는 엄마도 웃겨야 되겠죠?
오늘은 병원에서 유가속을 들을지도 몰라요
며칠전
비가 엄청오는날...박학기..장필순씨 초대한날
회사 대표님이랑 차안에서 들으면서
유영재님의 재담에 별로 안웃는 대표님이 큰소리로
웃으면서
저분은 성우예요? 아니면 아나운서? 하고 물어보아서
다시한번 크게 웃었답니다
오늘 수술 잘될수있도록 유영재님이 화이팅한번해주세요
노래도 들려주세여
이용의 못다한효 듣고파요
엄마랑 둘이서만...살짝궁
엄마께 저대신 노래로 제마음을 전하려구요
아침 날씨가 또 흐리네여....비도 고만왔으면 하는바램
요새는
이것저것 바램이 많네여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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