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당신
주바라기
2003.08.29
조회 75
오늘 우리 신랑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무척 힘들어 보이는데 장모님의 한마디에 싫어하는
내색없이 선뜻 응해준 신랑.
논에 소독해야하는데 사람이 없다네요.
요즘 시골에는 젊은 사람 찾아보기 힘들고 노인분들만
계시니 좀 힘든일들은 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어제 저녁에 내려가(온양) 오늘 새벽에
논에 소독하고 올라온 신랑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유가속 애청자인 울 신랑에게 노래선물 하고싶은데

멋진 영재님!! 꼭 들려주실거죠?
믿습니다..........


신청일 : 8월 30일
신청곡 : 신계행 "가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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