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미팅때입니다.
신촌 독수리다방에서 남3 여3 미팅이었다.
남학생들은 3학년이었다.우리보고 몇년생이냐고 해서 66년 67년생이라 했더니 우리 보고 인생의 쓴맛을 모르는 세대래요.가난이 뭔지,어려움이 뭔지 모르다고,,,나참...
60년대 후반기에 태어나서라는 이유였죠.자기네들은 65년 64년생이었거든요.참 65년생이나 66년생이나 뭐가 다른건지 기가막혔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 그대들이나 나나 중년이긴 마찬가지인데... 어쩜 학부형은 내가 먼저일지도 모르는데... 이름도 생각 안나는 그들 지금은 고난하지 않은 인생인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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