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에 ...
자운영
2003.09.01
조회 64
몇일전까지 창문을 열어놓고 잤는데...
이젠 창문열어놓구 자다가는 이불쟁탈전을 벌여야겠어요.
지금막 창문을 닫고 모처럼 여유로이 들어왔습니다.
편안한 친정집앞마당같은곳
처음에 들어왔을때나...휴식을하고 다시온지금도 얼굴은모르지만 같은시간 같은마음으로 공유한다는 것만으로도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던 것처럼...바로옆에 누군가 있다면 손으로툭!치고 맞다 맞어....앞뒤 다 잘라먹은 말을터도 낯설지 않고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지는공간....
늦은시간 이렇게 들어와서 마음의 수다를 풀어도 뭐라는이없는 편안한이곳
그동안 뭐가 저를 그렇게 바쁘고 여유도없이 쫒기는듯한 마음으로 살았는지 변한건 없는데....아!계절이 변했네요.
변덕스런 날씨의 팔월에서 웬~~~C 넉넉해보이는 구월로....
어제 한낮에도 선선한 기온이 제마음의 작은여유를 가져왔나봐요.
가을이주는 여유로움 샤워를 해도끈적임없이 보송보송한느낌이 아침까지 ...........흠......죠타!

잠들기전에 이불 땡겨덮으시고 편안한밤되서요~~~저두이만ZZZZzzzz.......................존영화 한편찍으러갑니다.

*처서가지나 해수욕장도 문닫고 용궁도 문닫아서 수면위로 부상했습니다.
화양동사건사고가 많이 밀렸는데 시간이 읍네요.
*선녀와 나무꾼/김창남
♬하늘과 땅싸이에~꽃삐가 내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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