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위하여
나유숙
2003.09.01
조회 65
8월중순경 아버님기일이다.매년마다 원근각처에서 친지들이모이는데 그간의 만남의 시간들로 시간가는줄 모른다.
남편에겐 누나가 4분 계시는데 누나들은 남동생인 남편을 끔직히
생각하고 챙기고 이날도 맛있는음식은 모두다 동생한테 먹으라며 챙기시는데,소식가인 남편은 누나들의 청을 거절치 못하고..

새벽늦은밤 남편비명소리에 모두 놀라 잠에서깨어 체했는지 배를 틀어잡고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였다.
병원 가는도중에도 계속되는 설토와 온몸에 열까지 얼마나 힘이들고 고통스러운지 숨이 끊어질것만같은 시간을 경험했나보다 남편은 나 죽을것 같애 하며 말까지 힘을 놓는다.

병원에도착 응급실에 실려 들어가 원인을 파악하니 음식으로 인한 위에 출혈과 염증까지 탈진된남편을 링겔주사에 의지한체
병원에 입원해야만 했다.링겔주사를 맞는데도 설토는 계속되고 음식은 아에 입에 되지를 못하니....몇일을 굶어 버린남편
입에 죽을 갖다 줘도 삼키지를 못한다.

일주일간 계속되는탈진된상테에서..지금은 죽이라도 먹을수 있어서 그나마 얼나나 다행인지.지금은 퇴원을 해 집에서 녹두와콩나물을 넣은 죽을 먹고 있다.이런저런 일로 힘든 한달을 보내니 새로운 9월이 시작되고 있었다.

엄마가 없으니 애들도 밥을 굶다시피 했나보다.
너무나 지쳐있는애들과 남편한테 힘내라며.신청곡부탁합니다.
민혜경 ~보고싶은사람,이용~잊혀진계절입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친구정숙씨빠른퇴원을위해서 또
병문안으로정숙씨를위로하고있는빨간여우와도 같이 듣고 싶습니다.
생방29탄초대해주세요초대권4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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