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새들...
최은경
2003.09.03
조회 75
지리하게 내리는 비, 습한 날씨, 추~욱 처지는 나른한 몸, 밝은 햇살이 그리운 날입니다. 아침식사중 딸아이의 질문.. 아빠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가 무엇이지요? 순간, 열살짜리 막내 왈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어우러지면 우주가 편안해진다..ㅋㅋ 와~우! 대단한데... 아들의 얼렁뚱당 끼어맞추는 언변에 모두들 한바탕 웃을수 있어 좋았답니다. . . . 그래요 세상 온갖 번민과 기쁨이란 마음으로 인하여 비롯될진대 정한 마음으로 정한 행위를 하고 악한 마음으로 악한 행위를 하게 됨을 알면서도 실천치 못함은 아마도 어리석은 인간이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하지만 또한 지혜로운 사람이기에 마음을 추스려 '나'를 다스릴 수가 있겠지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자기 손 안에, 자기 마음 안에 있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조금은 쓸쓸함을 묻어나게 합니다...
새들의 이쁜 모습~들여다 보면 잠시나마 기운이 돋아날 까 해서 온갖 새들을 몽땅 총 출동 시켰습니다. ^^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변진섭/새들처럼 시나위/크게 라디오를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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