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분만 잘께요..
비쥬얼
2003.09.03
조회 47

십분만 잘께요..

십분 후에 깨워주세요..

그러지 말고 한시간 푹 자~~ 편안히 자야 피곤이 풀리지..

안돼요~~숙제도 해야 되고 학원도 가야 할 시간이고...

에고~~ 불쌍해라..

침대에 누워서 자면 못 일어날까봐

베게끼고 침대 모서리에 웅크리고 잠시 잠든 딸아이의 모습에

가슴이 저려 옵니다..

십분후에 꼭 깨워주세요..라는 말을 못 들은 척

계속 자게해야지 하는 마음만 간절할 뿐...

아이를 위해 노래 신청합니다.


[자전거 탄 풍경-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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