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29탄 초대권(떡은 배달도 안 되었는데 벌써 전 돌렸어요.::::::::
이화자
2003.09.03
조회 59

어제 비가 내렸습니다.
친구랑........ 둘이 임진강변 밥집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뿌연 임진강이 더욱 더 멀게 보였습니다.

근데 문젠 지금부터랍니다.
한참 오물 오물 먹으면서 이야기 하다 보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생음악 29탄 초대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꼭 가야한다고. 그날만은 시간을 만들어놨다는둥...
너도 꼭 같이 가야한다고....
그래서 우리 가슴답답함을 팍 팍 풀어내고.
다시 애들을 위해 신랑을 위해 또오...
조상들을 위해 힘쓸 수 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한참을 듣고 있는 친구 왈!!!!
"너 지금 초대권 있으면 줘.::::" 하더라구요.

아니.........
아직 안 왔어.....5일날 발표거든.....
난 분명히 될거야.........

그래서 너도 같이 가야만 된다고 말한거야.......했답니다.

울 친구......
"히구....그럼 너 지금 떡 줄사람은
생각도 않고 있는데....너 혼자 지금 떡 돌릴집이랑 김치국
준비하고 있는것이니?......"하면서
핀잔 아닌 핀잔을 줬답니다.

저 어쪄죠?
근데요.....그 핀잔이 하나도 이상치 않았어요.

왜냐?!~~~~~~~~
저는 확실히 생음악 29탄.(부천서)에 갈 것이니까요..
왜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에서 힘 쓰시는 분들께서
초대권을 확실히 주실 것이니까요.....


저 믿어도 되죠?

저 떡 돌리고 싶어요......
저 김치국마시고 싶지 않아요...........

저에게도 기회를.,.........주세요~~~~~~~~~~~~

바로 벌판건너면 부천이거든요.......

믿고 있을깨요.......저의 얼굴에 보름달이 뜨기를........



여러분 사랑해요.........^>>^~~~~~~






우편번호:407-310
초대권 매수: 2매
주소: 아래에 쫘악~~~~~~~~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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