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애청자(신청곡)
김경희
2003.09.03
조회 41

아저씨 오늘은 고개숙이지 않았어요

이 방송을 당당히 듣고 싶어서

나의 애마(빨간 자동차)에서 라디오로 듣고 있어요

사무실에서는 사라진 여인이죠

며칠전 생음악 29탄 신청했는데 신청자가 너무 많네요

나처럼 고개 숙이고 듣고 있는 애청자가

밝은 지상으로 나가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양보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하여튼 지금은 신청곡 신청하러 잠깐 아주 잠깐 사무실에

왔으니까

신청하고 다시 주차장에 가서 기다리께요


김민우의 "휴식같은 친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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