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버지와 명절지낼 장보고 나오는데 아저씨 방송이 막 시작하더라구요..유턴얘기요..어찌나 마음에 와 닿는지..운전하면서 한참을 생각에 젖었어요..35해를 살면서 유턴할 기회는 많았던것
같은데 자꾸 그 길만을...이젠 확실히 턴 할것입니다.
엄마가 안계신 명절을 보낼려고 하니 자꾸자꾸 눈물이 나요..
올 4월 암으로 10년 아래인 엄마를 떠나보내시고 삶의 의욕을 잃의신 아버지가 술 좀 적게 드시고 얼른 기운을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엄마가 좋아하시던 조용필씨의 "친구여"가 듣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좋은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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