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마다 명절제사는 다특색이 있나봐요,,
결혼초에 추석이라 시댁을 처음갔는데..
칠남매에 막내며느리 인지라 좀긴장을 한 상태라,,
차례상을 어떻게 차리는지 궁금도하고 아무튼 처음..
결혼하고 맡는 명절이라 긴장의연속,,
참고로 우리시댁은 목포지요,,
추석전날 음식준비 다해서 저녁엔 좀한가하자나요..
그래서 한20시간도 넘게 간지라 피곤해서 누워 자려니깐.
형님들 조금있다 차레상 차릴거내
그때시간 새벽2시가 넘어가고 있는상태 ,,
정말 3시가 넘으니 우리어머님 형님들 상을
차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 상차리는 시간 40분정도
그런데 우리어머님 다차렸으니 들어가 자레요,,
그래서 한두시간 자고 나오니 상을 다치우시고
게시는것 있죠 어머 어머님 머가 잘못 되었나요.
아니야 다끝나시야..
무슨차례상에 절도안하고 끝내나요,하니깐
이렇게 차려놓으면 조상님들이 와서 드시고 가는거래요,,
그리고 우리시댁은 아침일찍 음식 싸가지고 산소로 가서
절하고 오더라구요..
올 추석은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신 관계로 차례는
안지내고 음식만 조금해서 드신다고
우리어머님 형님들 급하게 오지말고 천천히 조심해서 오라고
하내요.그리고 우리 아버님 얼른 건강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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