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은 자유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개인의 사적 공간을 뛰어 넘어 공공의 공간으로 들어 갈 때에는 성격이 매우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의 애청자 입니다. 40대라 그런지 노래들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주로 나오고요 그래서 잘 안잡히는 곳이지만 (충청도 홍성) 열심히 들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열번 들으면 아홉번은 진행자의 다소 편향적이고 몰가치적인 정치적 멘트로 인해 언짠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진행자의 사적 방송이 아닌한 어떤 사실을 전할수는 있느나 개인의 관점과 가치를 마구 배설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전에 민주당 관련 소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당 만드는 사람들이 싫으면 속으로 싫은 것이지 그 이야기를 방송에서 객관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 없이 하는것은 진행자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 정치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 누가 있나요?
안타깝게도 진행자의 말 속에서 조선일보식의 사건 보도 투와 예전에 방송에서 물의를 일으켜 나간 이 아무개의 이미지가 떠 올려집니다. (물론 이것도 어찌 보면 제 가치편향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사실을 정확하게라도 말해달라는 뜻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이미지의 cbs방송이 진행자로 부적절한 한두마디 말로 인해 좋지 못한 인상을 받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계속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좀 더 생각하고 공정한 말을 했으면 합니다.
내포사람
200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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