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귀뚜라미 소리이기도 하고 풀벌레 소리이기도 하구...
뭐지?...신기하네요 십오층까지 어떻게 올라왔지?...
정말 신기하네여....^^*
두바퀴 숙제를 인제야 하네요..지각생 맞죠?..^^*
바다 어렸을때 추석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엄마가 시장에서 사온 때때옷을 기다렸고...
객지에 나가있던 언니들을 기다렸구....
오랜만에 만남 언니들의 손에 들려있던 선물을 기다렸고..
맛있는 음식들을 기다렸네요
추석 전날에는 큰통에 뜨거운 물 가득 받아놓고.목욕을
시켜주던 엄마의 억센 손도 있었구요..
추석날 아침 머리에서 발끝까지 예쁘게 차려입고 온 동네를
친구들과 뛰어 다니던 기억 ..
그시절로 갈수만 있다면 정말 가고 싶네요
제가 어른이되고 직장에 다니면서 고향에 가는길....
차에서 명절의 반을 보내야 했었는데
한번은 오후 일곱시에 출발했는데 그다음날 오후 두시에
도착한적도 있었네요
힘들게 왔지만 그래도 고향은 좋았습니다
지방마다 송편도 조금씩 다르쟎아요
바다 고향에서 만든 송편은 두개만 먹으면 배가 부를 정도로
컸답니다 ..
고향이 바다라 차례상에 놓여진 음식들을 보면 절반이
생선이 차려졌던 생각이 나네요
추석은 하루 이틀 다가 오는데..오늘 시장을 나가보니
모든게 비싸더라구요..
인제부터 하나씩 하나씩 준비도 해야 되고 ..바다도 많이 바빠질 것 같아요........
차속에서 하루를 보내도 좋으니 고향에 가고 싶네요
엄마가 만들어 주신 송편도 먹고 싶구요..
올해도 여전히 차는 많이 밀리겠죠?
잘다녀 오시구요.......
고향 소식도 가득 안고 돌아오시구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미조의......휘파람을 부세요 하구요
노영심의......그리움만 쌓이네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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