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올림픽 도로를 달리고 있었어요..잠실에 가는 길이 었지요... 한강대교 밑을 지나치는데 하얀 현수막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란 글이 보이고 이번 공연 가수들의 이름이 올라 있고..
정말 반가웠어요... 지난 8월 남한강 연수원에서의 추억이 떠올랐지요... 우리조가 축구 우승을 했지요...다음날 수영대회에 나가서 꼭 입상할 자신이 있었는데.. 밤새 술과의 전쟁때문에 그만 예선은 어찌 어찌 통과 했는데 본선에서 4위에 그치고 말았죠. 아뭏든 정말 좋았던 추억이 기억나게 했어요....
지금 집에 들어와 영재님께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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