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애청자
김경희
2003.09.06
조회 67
웃지마세요
이제는 4시에 절대로 유가속을 위하여 고개 숙이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지만
4시가 되어서 이어폰을 끼지 않으니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면서
마음 둘곳을 찾지 못해 방황하네요
또 다시 고개 숙이고 이어폰을 꼈습니다....
영재 아찌 웃으실꺼죠....
웃어도 할 수없죠 뭐
듣고 싶은데.....
오전내내 다시는 듣지 말자고 결심했는데
신청곡
이문세 이소라의 슬픈 사랑이야기
동물원의 시청앞지하철역앞에서
생음악 떨어진 아쉬움으로 동물원의 가을 소풍이라는
콘서트를 거금을 주고 예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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