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차례음식 장보러 부근에 있는 하나로마트에 다녀 왔어요
너른 매장인데도 불구하고
카트 밀고 다니기가 힘들더군요
북적거리는 매장을 보니
날씨와는 달리 추석이라는,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양재에서 고속도로 경유해서 오는데
십분도 안 걸리는 길을... 휴~ ~
둘이 다니는덕에 덜 지루했지만은요
우리딸이 송편을 빚어먹자고 하네요
아들은 설탕과깨로 버무린 달~콤한 깨 송편만 먹는지라
솔잎,참깨,녹두,밤,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서리태...등
재료준비는 완벽하게 했건만
갑자기 귀찮다는 생각이 드니 어쩌죠...?
친정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그때의 그...맛이 날런지요
문득 고향생각이 나네요
원주 북원여고 조카와 같은반이 였다고하는
율동이 좋은 가수 엄정화 "다가라" 로
우울한 분위기,바꾸고싶어요
아님,
많은 것을 갖지 않아도
나 살아갈만 했었어~ ~ ~
들어도 또 들어도 좋은 "사랑했을 뿐인데"
녹색지대가 부르는 것은 모두 좋아요 김PD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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