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추락
김현숙
2003.09.06
조회 77

슬픈 추락


새가 날아오르다
스스로 떨어지는것은
추락이 아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다
스스로 발길을 돌리는 것은
떠남이 아니다.


다시 새가 날아오를 때
더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듯
내가 지금 돌아서는 것은
당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다.
당신과 더 가깝기 위해서다.

( 이정하님의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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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탄 , 떨어졌지만,다음에 재도전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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