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기남아!!
아침일찍부터 미안한 글을 올리게되었구나!!..
오늘,아침에 드디어, 낙방이란 단어를 컴 앞에서 확인하니
앞이 어찔 하더구나....
자네가 9월 초순 L.A 에서 서울올때
우리 집사람과 인천공항으로 마중 나갔었지..
그리고 오는길에 그쪽 생활이 벌써 9년이 되었다며
시간이 참으로 빠르다며 느낄때 우리처가 자네에게
언제 미국 가냐고 물을때
이번달 20일에 간다하니. 우리 집사람 왈 그럼 유가속
부천 29탄을 추석지난후 오는18일에 하니 재미있게 같이
자리하자며 수다떨던 모습이 생각 나는구나...
그리고,잠깐설명 하자면
저의 친구와는 82년도에 제일제당 입사동기로 만난 21년 벗이고
저의 집사람은 회사내에 타 부서에 근무하던 5개월후배 여직원..
그러니 우린 다같이 어울리는 친한사이가되서 인지
뒷자리에서 열심히 자랑을 하더라고요..
영재님!목소리 좋고 아직 총각이고 어쩌고.저쩌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군포..과천 남한강행사 까지...
그리고 ...
올 4월12일에도 부천공연이 있었는데 영재님이
지난 추억의 교복입고난리 브루스였다며
혼자 즐거워하며 친구에게 설명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마디 했죠!
당신이 무슨 유가속 스텦이냐고
김치국 마시지말라고 말이죠..
그렇게 웃으며 우리는 차안에서 서로 반가워했죠...
친구왈...참으로 지난추억이 그리웁다며
부천시민회관옆 주공APT 3동 살던이야기하며
지난 이야기로 꽃을 피웠건만. ....
.
제가 친구에게 그렇게 설명을 해야 겠네요
기다리라고!! 상암동 축구장에서 유가속의 행사를 진행할때
연락 하겠노라고
왜냐하면 너무 속 상하니까요!(웃음)ㅎㅎㅎ
대략 떨어지는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한번 해보자구요...
상암구장에서 유가속행사의 희망을 않고서....
이글을 쓰는 제자신도 참으로 속이 타고 있읍니다
또어제 저녁에는 여의도 벚꽃놀이 때 우리 작은놈이
준비해놓은 야광봉까지 빌려서 건전지 새것으로 갈아 놓았건만
유가속 식구분 중에 남은것이 있으면
행여 혹시나 하고 기대를 가져 봅니다...
아뫃든
영재님 우호님 동숙님 자봉언니그리고 스텦여러분
송편 많이 드시고 다음 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 신청곡::김상배의 "안돼요 안돼">>>>>>>
가을 운동회에서나 뵐수있을런지 ㅎㅎㅎ
PS 지금컴 앞에있는데 집사람 아는 언니가 전화 왔네요 !!
발표 어떻게 되었냐고요,,으악..난 몰라 "에고" "에고"
친구야!! ! 상암축구장 에서 공연 할때보자 !!!.....
굴레방 조
200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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